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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력식 경관옹벽의 선두주자, CONEW의 고객센터입니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인정한 신개념 옹벽, 고객 만족 으뜸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7/12/22 17:56 조회 : 2801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인정한 신개념 옹벽

진정태 기자  승인 2017.12.22 17:33

 
㈜코뉴



㈜코뉴 공장 전경



㈜코뉴는 레디락(REDI-ROCK) 한국총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2015년부터 중력식 경관옹벽 레디락을 공급하고 있다. ㈜코뉴(대표 권혁우,김영주)의 레디락옹벽 시스템은 친환경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간편 시공과 구조적 안정성까지 갖춘 신개념 옹벽 솔루션이다.


 
㈜코뉴 권혁우대표



이미 미국, 유럽 등 여러 선진국에서 입증된 레디락 옹벽시스템은 친환경, 저탄소 공법으로 여러 가지 형태로 성형된 몰드와 자연석에 버금가는 자연스러운 색상과 질감으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레고처럼 블록과 블록 사이의 홈을 이용해 조립하는 방식을 이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또한, 이와 같은 현장 조립방식을 통해 시공이 간편하여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경제성, 안정성, 품질 면에서 탁월한 옹벽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타 공법보다 시공시간이 삼분의 일 정도밖에 소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레디락만의 강점이다. 또한, 레고 형태의 현장 조립방식을 도입한 덕분에 추후에 옹벽을 해체해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돋보인다.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국제특허 4개를 포함해 14개를 보유하고 있는 레디락의 장점은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주위환경에 맞추어 직선, 곡선 등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할 수 있으며, 계단, 벽체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였다.

또한, 시공 높이가 제한이 없으며, 절토부, 성토부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시공을 위한 배후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효과적이고 쉬운 설치를 할 수 있다. DIY의 조립식 시공으로 기능공이 필요 없고 굴삭기 1대로 시공이 가능해 공사 기간 단축이 용이하다. PC콘크리트 블록을 레고블록과 같이 간단하고 신속한 조립식 시공이 가능해 최소 장비 및 최소 인원과 최소한의 작업공간으로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효율 극대화할 수 있어 작업공간이 협소한 재개발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합하다.

하천 및 재해지역에 긴급공사가 용이하며, 공장 일괄생산으로 긴급 복구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 긴급공사에 적합한 빠른 시공을 할 수 있다. 권 대표는 “레디락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레디락 제품으로 시공 후 고객만족도가 높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경관옹벽인 코뉴락(CONEW-ROCK)을 개발했다. 앞으로 지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하여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쓸 계획이며 더욱 안전하면서도 가볍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미디어뉴스통신(http://www.km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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